구글에서의 처음 쓰는 나의 블로깅~
시작은 미미하지만,
결과는 창대해지리라는 말처럼,
천천히 조금씩 꾸준하게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리라.
beeshass.blogspot.kr을 사용하지 못해서
ibeeshass.blogspot.kr으로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.
앞에 i+beeshass
나름 느낌은 있네..
새로운 집(?)에서 깨끗(?)한 마음으로
시작이 반이니 한번 꾸며볼까낭~~~
오늘은 서울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하고, 내일은 영하 10도이하로 떨어진다고
하는데, 2014년 12월에 블로그 처음 만들고 이렇게 첫글을 쓰게 되니
나의 마음까지 새롭게 느껴진다.
난 추운거 딱 질색인데. 눈까지는 바주겠지만, 아 놔~~~~
우리나라의 장점중에 하나가 4계절이 뚜렸하다는 게 있는데,
사람 사는데는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지 않을까?? ^^
옷도 4계절용으로 있어야 하고, 여름엔 냉방비, 겨울엔 난방비
뭐 푸념을 하자면, 한도 끝도 없지~~
하여간... 새로운 블로깅~~~... 시작하는 12월 15일의 어느 아침에
비샤스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