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7월 6일 금요일

ㅎㅎ.. 4년만이군~~

처음 구글에서 블로그를 만들고
4년만에 방문해서 2번째 글을 올려본다.

솔직히 잊고 지냈다.

오늘 부터라도 조금씩 흔적을 남겨 보자.

2014년에 써 놓은 글을 읽어보니, 이거 과연 내가 썼던 글인가
의심스럽기까지 할 정도로 낯설다.

완전히 까먹고 있었다.
이런 곳이 존재하고 있었는지... ㅎㅎ


다시 생각 났으니. 스텝 바이 스텝~..

일구어 보자~